궁극의 사이버펑크 2077을 지금 경험하세요
고용된 사이버펑크 용병 V가 되십시오. 권력과 돈, 신체 개조에 집착하는 거대 도시 나이트 시티에서는 이름을 알리려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전설이 태어나는 이곳에서, 여러분은 어떤 전설이 되고 싶습니까?
유일무이한 불멸의 열쇠인 임플란트를 훔치는 일생일대의 임무를 수행하고,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주변 인물의 운명까지 달라지는 나이트 시티의 광대한 오픈 월드에서 여러분의 전설을 만드십시오. 유망한 신예 용병에서부터 전설적인 사이버펑크까지 다양한 의뢰를 수행해 나가면서, 모두가 애타게 손에 넣고 싶어 하는 귀중한 임플란트에 담긴 비밀을 밝혀내십시오.
이 거대한 도시에는 해야 할 일, 봐야 할 곳, 만나야 할 사람이 넘쳐납니다. 언제, 어디를, 어떻게 갈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죠. 세련된 고층 건물이 즐비한 기업 플라자에서부터 넓게 광활한 배드랜드의 외곽까지, 나이트 시티에는 숨겨진 비밀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스킬과 특전에 투자하여 여러분의 캐릭터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만드십시오.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와 해킹 기술, 신체 강화 임플란트 등을 사용하여 나이트 시티 최강의 청부업자로 거듭나세요. 화끈한 총격전을 벌이거나, 멀리서 적을 처치하거나, 조심스럽게 적들의 보안을 뚫고 잠입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확장팩으로 호평을 받은 이 스파이 스릴러에서 V는 벽으로 둘러싸인 도그타운과 위험한 스파이의 세계로 뛰어듭니다. 비밀 요원이 되어 놀라운 이야기와 반전,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으로 가득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경험하고, 확장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렐릭 스킬 트리로 능력을 강화하며, 역동적인 오픈 월드 임무와 짜릿한 신규 의뢰 등을 만나 보세요!
더 알아보기전설의 도시에서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소식, 독점 파트너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어두운 미래 세계에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욱 유명해져서 나이트 시티의 전설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용병입니다. 콘페키 플라자 강도 사건을 맡으면서 큰 유명세를 얻지만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V의 머리에는 실험용 프로토타입 칩이 박히게 되었고, 서서히 조니 실버핸드의 인격에 침식되어 됩니다. V에 주어진 새로운 임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아남는 것입니다.
나이트 시티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크롬 록 밴드 사무라이의 리더이자 기업을 매우 싫어하는 조니는 누구보다 "로커보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반항적이고 고집스러운 이 성질 급한 개자식은 2023년에 놀라운 성공을 거뒀지만, 2077년에는 V의 머릿속에 갇혀 있습니다.
팬앰은 자유롭게 떠도는 영혼들이 모인 끈끈한 공동체인 알데칼도 소속의 노마드지만, 알데칼도의 일원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입양되었습니다. 팬앰은 자기 패밀리를 떠나 용병으로 일하며, 알데칼도가 일부러 거리를 두는 기업과 사이버펑크의 썩어 빠진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하지만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가족과의 유대감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헤이우드 출신의 재키 웰즈는 가까운 사람을 신뢰할 줄 아는 멋진 사나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뢰가 큰물로 진출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의 편안한 매력과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은 용병으로 가득 찬, 무자미한 나이트 시티에서 밝은 빛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디는 나이트 시티에서 가장 뛰어난 브레인댄스 기술자입니다. 그녀는 BD 시장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예술적인 솜씨로 브레인댄스를 편집하며, 리지의 바 지하에 있는 목스 갱단의 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디는 독립심이 강한 인물로,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이트 시티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존재로, 그의 이름만 들어도 최고의 용병들조차 식은땀을 흘립니다. 아담 스매셔는 원래부터 인간적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제는 그 흔적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는 온몸이 크롬으로 뒤덮인 완전한 사이보그로 변했고, 아라사카에 고용되어 적을 짓밟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물론 조니 실버핸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