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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E3 트레일러 Frame by Frame EP 03



2077년의 나이트 시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풍경은 거대한 건물들입니다. 이 건물들은 도시 속의 또 다른 도시로서 기능합니다. 나이트 시티의 축소판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독립적인 구조물이자 거대 기업체인 이 건물들은 거주공간은 물론이고 식량, 무기, 의료품, 교육 시설,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현대적인 유토피아가 실현된 사회라고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그곳에도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염과 악취,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이트 시티는 걷잡을 수 없는 소비지상주의의 진정한 표본입니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서 당신의 소비욕과 욕망을 부추깁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양치질할 때, 골목에서 방뇨할 때조차도 반짝임과 화려한 색상, 매력적인 방식으로 당신을 유혹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광고는 소비자의 오감을 사로잡습니다. 기업은 이룰 수 없는 꿈을 팔고 대중은 그 유혹에 완전히 넘어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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